헨리 팬카페, ‘헨리 생일’ 486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전파

헨리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헨리의 팬카페 스트링스케이(Strings-K)는 10월 11일 헨리의 생일을 맞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486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 486만 원은 '사랑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스트링스케이는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전한 헨리의 뜻에 따르는 기부”라며 “아이들을 특별히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헨리를 위한 가장 좋은 선물이라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헨리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사진 =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헨리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사진 =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헨리는 개인 선물을 받지 않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이에 스트링스케이는 그의 생일과 기념일마다 선물을 대신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생일과 연말연시, 어린이날 등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에 1,430만 원과 1,011만 원을 후원하고 서울, 강원, 대구, 전주, 세종 5개 지역 아동 보육시설에 식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가 하면 유기견 단체에 사료 등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 ‘좋아서하는 팬클럽 기념일’ 486만 원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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