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하나둘셋 어이!’ 곡 작업 참여, 마마무 이야기 담았다”[MK★현장]

마마무가 수록곡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크 온(MIC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 수록곡 ‘하나둘셋 어이!(1,2,3 Eoi!)’는 마마무가 무대에 오르기 전 손을 한데 모아 외치는 구호를 테마로 한 곡으로, 멤버 솔라와 문별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마마무 문별이 수록곡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마마무 문별이 수록곡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문별은 “밝고 경쾌한 곡이다. 마마무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딸기는 맛있어’ ‘피자는 맛있어 ‘고양이는 귀여워’ 등 저희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화사는 킬링 포인트에 대해 “연습생때부터 무대에 오르기 전에 ‘하나둘셋 어이!’라고 구호를 외쳤던 것 같다. 저희에게 역사가 깊다. 시그니처 인사말부터 무무들이 좋아하는 포인트가 많이 숨어있다”라고 귀띔했다.

8주년 9년차인 마마무. 솔라는 “8주년을 보내고, 1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마마무로 보여드릴게 많이 남은 것 같다. 8, 9년 동안 많은 무대를 보여드렸지만 사실 아직 못 보여드린게 많다. 이번 앨범도 그렇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들 그런 욕구가 있는 것 같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광장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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