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는 11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모는 “오늘의 주제는 ‘리’자로 끝나는 노래다”라며 ‘아무 노래 TOP7’ 코너의 포문을 연 가운데, 폭넓은 가요계 지식을 대방출하며 청취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가수 정모가 송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PA엔터테인먼트
특히 우주소녀 ‘이루리’를 추천한 정모는 “이 노래는 1월 1일이면 역주행한다. 많은 분들이 새해에 많이 듣는 곡”이라며 설명한 것은 물론, “‘퀸덤2’에서 우승까지 거머쥔 우주소녀는 최근 활발히 활약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어반자카파 ‘그날에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정모는 “보컬 조현아는 운동할 때 게으름을 많이 피우는 타입”이라며 TMI 정보까지 대방출했고, 김신영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조현아 평소 목소리가 김신영과 굉장히 비슷하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송골매 ‘모두 다 사랑하리’를 추천한 정모는 “명곡 중 명곡이다. 이 때 정말 전설이었다”라며 송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최근 콘서트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보고 배철수 선배가 감동했다고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