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허경환은 “그간 다양한 여행 프로를 많이 해와 구석, 구석 다 알고 있다”, “여행 가이드로 배틀 가능하다”라는 자신감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허경환은 ‘여행 베테랑’ 팀장으로 ‘여행 알파고’ 팀장 이용진과 치열한 배틀 시작을 예고했다.
‘배틀트립2’ 허경환이 해외 여행에 대한 대리 만족을 느낄 여행기를 자랑했다. 사진=KBS2 ‘배틀트립2’ 캡처
배틀을 시작하며 ‘코로나 19이후 인기폭발 여행지’ 추천에 나선 허경환은 팀원 댄서 아이키, 가비와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가 하면 베트남 다낭, 호이안의 ‘플렉스 투어’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을 진행했다.
팀원 아이키, 가비의 베트남 여행을 지켜보는 내내 허경환은 폭풍 리액션을 보여 감칠 맛 나는 여행으로 흥을 돋궜다. “호이안 올드타운 곳을 가면 로컬 느낌이 물씬 난다”, “VCR 보는 내내 MC 이미주 등이 더 보였다”라는 멘트로 허경환은 재미를 더했고 시청자들의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는 여행기를 선보였다.
한편 첫 방송 된 ‘배틀트립2’는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실속 있는 여행 정보와 스타들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드는 최적의 여행 코스까지 각각 다른 두 개의 여행기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낸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