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해 후임 김신영과 새출발…‘전국노래자랑’ 시청률 9.2%

‘전국노래자랑’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하남시 편 시청률은 9.2%(닐슨코리아)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은 지난 6월 별세한 송해 후임으로 MC가 된 김신영의 첫 신고식 방송이다.

‘전국노래자랑’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사진=‘전국노래자랑’ 캡쳐
‘전국노래자랑’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사진=‘전국노래자랑’ 캡쳐
‘전국노래자랑’은 故송해가 MC를 보던 시절 안정적으로 10%대 시청률을 유지해왔지만, 코로나로 인해 시청률이 4∼5%대에 머물렀다. 한편 김신영은 첫방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과 시청자 분들 그리고 무더운 날에도 자리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배우겠습니다!!”라며 “선생님.. 지켜봐주세요. 그립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다음 주 방송인 23일에는 김신영의 고향인 대구 달서구 편이 전파를 탄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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