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가냘픈 몸매로 배꼽인사` [MK포토]

19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 노윤서, 방우리 감독이 참석했다.

노윤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설명
[용산(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 협박한 전 여자친구, 40대 공범과 구속
원빈 연예계 은퇴 아니다…16년 만에 광고 모델
제니, 아찔한 코르셋 탑+시스루 스타킹 앞·뒤태
인형 미모 박주현, 우월한 글래머 레드카펫 드레스
탬파베이 김하성 다음주부터 마이너에서 재활 경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