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가냘픈 몸매로 배꼽인사` [MK포토]

19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 노윤서, 방우리 감독이 참석했다.

노윤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설명
[용산(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드래곤 측 “사나와 연애? 유튜브 관련 오해”
뉴진스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하면 10억씩 배상
박신혜, 독보적인 볼륨감 드러낸 시선 집중 화보
서동주,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옆·뒤태 화보
이탈리아 유명 신문 “이강인 나폴리 영입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