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고혹 비주얼+독보적인 우아(화보)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가 독보적인 우아함을 발산했다.

25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카즈하와 함께 한 화보 컷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카즈하는 스포티한 드레스와 화려한 목걸이, 파스텔 톤의 목폴라 등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냈다.

르세라핌 카즈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르세라핌 카즈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마리끌레르 제공
특히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이 공존하는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카즈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에 담긴 메시지부터 데뷔 다큐멘터리에 대한 비하인드, 한국어 실력의 비결, 앞으로의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카즈하는 새 앨범의 메시지에 관해 “시련이나 충격도 다 나를 만드는 과정이니 잘 마주하고 극복하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르세라핌 카즈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르세라핌 카즈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이어 카즈하는 팀 결성부터 데뷔까지의 과정이 리얼하게 담긴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자신이 우는 부분을 꼽았다. 그녀는 “팀에 합류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았던 때라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멤버들이나 선생님 모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게 느껴져서 울컥했다”라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르세라핌 카즈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르세라핌 카즈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또한 카즈하는 빠른 시간에 한국어를 습득한 비결로 “내가 실수해도 겁먹지 않도록 멤버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라고 말해 돈독한 팀 케미를 짐작케 했다. 앞으로 기대하는 모습을 묻자 “계속 더 성장해서 더 큰 무대에 서고 싶은 욕망이 있다. 또 아직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 불안과 걱정이 많은 편인데, 언젠가는 자신감으로 가득 찬 상태로 무대에 서는 게 목표다”라며 당당한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의 미니 2집 ‘ANTIFRAGILE’은 발매 일주일(집계기간 10월 17~23일) 동안 총 56만 7,673장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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