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 취소…애도를 위해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도 애도 기간으로 행사를 자제한다.

영화 ‘동감’ 측은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8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예정되었던 ‘동감’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취소되었음을 안내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했다.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도 애도 기간으로 행사를 자제한다. 사진=CJ CGV㈜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도 애도 기간으로 행사를 자제한다. 사진=CJ CGV㈜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는 핼러윈을 즐기기 위해 모인 최소 수 만 명의 인파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일까지 15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정부는 오는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영화·가요·방송 등 연예계는 프로그램 결방과 행사 취소를 줄줄이 결정 중이다.

한편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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