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도 밤이 좋아 특별판’이 결방한다.
2일 TV CHOSUN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오늘(2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수요일도 밤이 좋아 특별판’이 결방됐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알렸다.
해당 시간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이 방송될 예정이다.
TV CHOSUN은 지난달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국가애도에 동참하며 예능프로그램 결방을 결정했다.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로 308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국가 애도기간에 맞춰 연예계는 제작발표회, 시사회 연기와 방송 결방 등으로 애도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