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측이 국가애도기간 동안 예능 프로그램 결방을 결정했다.
2일 MBN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면서, 업무에 참고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는 오는 2일 방송되는 ‘우리들의 쇼10’와 오는 3일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 오는 4일 ‘아바타싱어’, 오는 5일 ‘파하하’ ‘동치미’가 결방된다.
MB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가족과 지인을 잃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10월 30일부터 오는 11월 5일 밤 24시까지 일주일간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