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차가운 눈빛…문예원과 갈등 시작되나

임주환, 문예원은 무슨 일로 냉랭해졌을까.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12회에서 배동찬(고온 분)의 정체를 의심하던 장영식(민성욱 분)이 중앙지검에 직접 찾아가 ‘진짜’ 배동찬 검사를 만나면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이상민(문예원 분)은 배동찬과 상견례를 가졌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흥미를 더한 상황.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임주환, 문예원의 냉랭한 분위기의 투 샷이 공개됐다. 사진=지앤지프로덕션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임주환, 문예원의 냉랭한 분위기의 투 샷이 공개됐다. 사진=지앤지프로덕션

4일 공개한 스틸 사진 속 이상준(임주환 분)과 이상민(문예원 분)의 투 샷이 공개됐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이상준의 모습은 ‘슈트핏의 정석’ 그 자체다. 이상준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동생 이상민에게 웃음기를 싹 뺀 표정으로 말을 이어가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는 무슨 내용일지, 왜 이상민을 향해 진지하고 엄격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일지 궁금케 한다.

이상민 또한 분노와 불만이 가득 담긴 모습으로 이상준에게 맞서고 있다. 이상민을 분노하게 만든 사람은 누구인지, 그녀 앞에 펼쳐진 예측 불가한 상황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관련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진은 “이상준, 이상민 남매의 갈등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이 극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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