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김소은, 학용품 덕후 인연…묘한 기류?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 김소은 사이에 묘한 기류가?

12일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측이 1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 사진 속 신무영(김승수 분)과 김소림(김소은 분)은 단정하게 한껏 꾸민 채 오늘 카레에서 마주 앉아 저녁을 먹고 있다.

먼저 깔끔한 정장 차림을 한 신무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CEO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필라테스 수강생과 강사로 만난 신무영과 김소림이 함께 밥을 먹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 김소은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사진 =지앤지프로덕션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 김소은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사진 =지앤지프로덕션

또 다른 사진 속 김소림을 바라보는 신무영은 이전과 달리 밝아진 모습을 보여, 김소림에 대한 감정 변화가 시작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소림은 카레를 맛있게 먹는 신무영을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또렷한 눈망울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남자친구와 이별 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김소림이 신무영을 만나 긍정적인 감정 변화를 선보이는 등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진은 “아기자기한 학용품을 좋아하는 신무영, 김소림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어 “또 강사와 수강생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어쩌다 한자리에서 함께 밥을 먹게 됐는지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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