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X손호준, 밀실 화재 바닥 수사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과 손호준이 ‘802호 밀실 실종과 밀실 화재’ 관련 특급 공조를 시작한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진호개(김래원)가 음독으로 보였던 여학생의 죽음 뒤 숨은 악랄한 촉법소년의 범죄를 찾아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 완벽한 심리전으로 촉법소년이 자살방조부터 불법도박, 불법촬영에 이르는 모든 범죄를 스스로 자백하게 만들며 검거에 성공,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손호준이 밀실 실종과 밀실 화재 관련 특급 공조를 시작한다.사진=SBS 제공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손호준이 밀실 실종과 밀실 화재 관련 특급 공조를 시작한다.사진=SBS 제공

이와 관련 김래원과 손호준이 ‘귀신들린 802호 본격 해부’ 현장에 나선 모습으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극 중 진호개와 봉도준(손호준)이 802호와 얽힌 밀실 실종과 밀실 화재에 관한 특급 공조를 시작하는 상황.

진호개는 흥미 가득한 눈빛을 빛내며 보안경과 목장갑을 장착, 드릴까지 활용해 바닥을 다 뜯어버리는 열정적인 조사에 나선다.

여기에 봉도진은 진호개가 울린 요란한 굉음에 802호를 방문했다가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 경악하면서도 진지하게 바닥을 촘촘하게 훑는 모습으로 화재조사에 대한 열정을 불 지핀다.

이처럼 진호개와 봉도진이 범죄 냄새를 맡은 ‘진돗개’와 불에 미친 ‘불도저’다운 맹활약을 예고한 터. 과연 두 사람이 다 타버린 실마리를 쫓아 1년 반 전 사라진 실종자와 의문의 화재에 다한 진실을 찾을 수 있을지, 특히 “흔적 없이 사라지는 사람은 없어”라며 열혈 수사에 나선 진호개와 1년 반 전 화재사건을 더 치열하게 조사할 봉도진이 어떠한 결론을 내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김래원과 손호준은 ‘경찰과 소방의 미제사건 재수사’에서 실감나는 표정 연기를 자랑해 극의 활력을 끌어올렸다.

더불어 두 사람은 의문에 휩싸인 802호를 다시 뒤엎는 과정에서 세밀하게 변모하는 진호개와 봉도진의 감정을 치밀하게 파고드는 감성 연기를 펼쳐, 생동감을 부여했다. 극강으로 치닫는 서사에 흥미를 더하며 두 사람이 펼칠 공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19일 방송될 3회에서 귀신 소문에 가려진 802호 밀실 실종과 밀실 화재에 대한 충격적 사연이 공개된다”며 “왜 미제사건일 수밖에 없었는지, 1년 반 전 사라진 공시생은 어디로 간 것인지,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할 파격 에피소드가 담긴다. 꼭 놓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3회는 11월 19일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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