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 J.I.D가 극찬한 XG 랩 싸이퍼…영상 화제

XG(엑스지)의 랩 싸이퍼 영상이 화제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코코나의 랩 싸이퍼 ‘[XG TAPE #2] GALZ XYPHER’ 의 프랙티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코코나는 화려한 패턴의 오버핏 자켓과 모자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랩 도입부부터 독보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XG(엑스지)의 랩 싸이퍼 영상이 화제다. 사진 = XG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XG(엑스지)의 랩 싸이퍼 영상이 화제다. 사진 = XG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특히 코코나는 강한 비트 위에 힙하고 개성 넘치는 제스처를 더하는 등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긴 것은 물론,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를 넘나들며 완벽한 딕션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는 등 글로벌 팬들의 전율과 감탄을 이끌어냈다.

XG는 최근 랩 싸이퍼 영상을 통해 걸그룹 랩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가운데 해당 영상은 조회수 공개 1주일 만에 240만 뷰를 돌파한 것은 물론, 현재 XG를 향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천재 힙합 아티스트 J.I.D를 시작으로 최고의 알앤비 그룹 Destiny‘s Child(데스티니스 차일드) 출신의 Kelly Rowland(켈리 롤랜드), 싱어송라이터 Bebe Rexha(비비 렉사), 래퍼 Milan Christopher(밀란 크리스토퍼) 등 수많은 해외 아티스트들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XG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코코나와 마야의 싸이퍼 트랙 Surround Sound의 원곡자 J.I.D는 직접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 업로드와 함께 ‘She went crazy’ 라고 표현하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3월 첫 싱글 ‘Tippy Toes’로 데뷔한 7인조 걸그룹 XG는 랩 싸이퍼 영상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들에게 랩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행보와 음악적 스펙트럼에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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