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가 ‘올빼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영화 ‘올빼미’ 주연 배우 조성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조성하는 유해진과 학교 선후배 사이라며 “인조와 유해진은 떨어트릴 수 없는 찰떡 같은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약간 찌질함과...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역할인데 너무 잘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조성하는 “서로 농담하고 여유있게 보다 작품에 있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몰입하다 보니까 그게 즐거웠던 것 같다”라고 현장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연기를 잘하는 사람들과 만나면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조성하는 영화 ‘황해’로 칸 영화제를 갈 수 있었지만, 대신 ‘1박2일’을 선택했다고.
그는 “제가 그때 처음 방송, 영화를 시작할 때였다. 10년 동안 일이 없었다. 칸, 가문의 영광인데.. 여러가지 생각해보니까 지금 어울리는게 ‘1박 2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시간이었고, 그 이후로 모든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배우라면 칸을 밟아봐야하지 않나. 후회가 남을 것 같다”라는 안영미의 말에 조성하는 “후회가 남지만, 아쉬움은 있지만. ‘1박 2일’ 선택은 그래도 잘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