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완전체로 ‘2022 MAMA 어워즈’ 무대를 꾸몄다.
‘2022 MAMA 어워즈’가 29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에서 열렸다.
이날 카라는 블랙와 화이트가 섞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이후 히트곡인 ‘LUPIN’을 시작으로 ‘STEP’과 ‘미스터’를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카라는 후배 가수들의 떼창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엉덩이춤까지 따라 하게 만드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후 카라는 흰색 의상으로 체인지 한 후 등장했다.
이들은 신곡 ‘WHEN I MOVE’(웬 아이 무브) 컴백 무대도 최초로 공개했다.
카라 멤버들의 변함없는 외모는 물론, 안무와 가창력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카라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MOVE AGAIN’은 앨범명 그대로 찬란했던 무대 위 카라의 모습을 다시 한번 팬들에게 보여 주겠다는 멤버들의 의지와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의 큰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앨범을 기획, 멤버 전원이 곡 작업과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WHEN I MOVE’는 밀레니얼 스타일의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강렬한 리듬에 카라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졌다.
한편 29일, 30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2 MAMA 어워즈’는 (한국시간 기준) 레드카펫은 16시, 본 시상식은 18시부터 Mnet에서 생중계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