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애콜라이트’ 출연, 디즈니 가족돼 기뻐” [MK★현장]

배우 이정재가 ‘애콜라이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는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Disney CONTENT SHOWCASE APAC 2022)가 개최됐다.

이날 이정재은 영상을 통해 “오늘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흥분되는 소식을 전할 것”이라며 인사했다.

배우 이정재가 ‘애콜라이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이정재가 ‘애콜라이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제가 ‘애콜라이트’에 출연하게 됐다. 저도 드디어 디즈니 가족에 일원이 되어 너무 기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루카스 필름의 새로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에는 이미 공개된 영화 ‘당신이 남긴 증오’의 아만들라 스텐버그를 비롯해,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한국 배우 이정재,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스’의 매니 자신토가 출연한다.

이어 BBC와 HBO의 시리즈 ‘히스 다크 마테리얼’의 다프네 킨, 영화 ‘퀸 앤 슬림’의 조디 터너 스미스, 드라마 ‘애나 만들기’의 레베카 헨더슨, ‘러시아 인형처럼’의 찰리 바넷, 영화 ‘1917’, ‘더 킹: 헨리 5세’의 딘-찰스 채프먼, 영화 ‘매트릭스’의 캐리 앤 모스 등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는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대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출연진 발표에는 배우 이정재가 포함되어 있어 그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과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다.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100년 전 이야기로,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루카스 필름의 사장 캐슬린 케네디가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콜라이트’는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싱가포르=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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