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이브 ‘After Like’로 걸그룹 댄스까지 섭렵 “세대 간 대화합의 시간”

가수 임영웅이 아이브의 ‘After Like’로 걸그룹 댄스까지 섭렵했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2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앙코르 서울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임영웅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사랑은 늘 도망가’ 무대를 마친 뒤 게스트를 예고하며 토크 타임을 가졌다.

가수 임영웅이 아이브의 ‘After Like’로 걸그룹 댄스까지 섭렵했다. 사진=물고기 뮤직
가수 임영웅이 아이브의 ‘After Like’로 걸그룹 댄스까지 섭렵했다. 사진=물고기 뮤직

그는 “항상 게스트 시간에 대학 후배인 임영광이 계속 함께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친구가 몇 달 전에 군대를 갔다. 오늘이 마침 100일 휴가라고 한다. 이 자리에 온다고 했다. 임영광 군 왔냐”라고 덧붙였다.

이후 VCR로 임영웅의 부캐 임영광의 영상이 띄어졌고, 임영웅은 임영광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 타임을 마친 뒤에는 임영광 표 아이브의 ‘After Like’ 영상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이를 여유롭게 감상을 하던 중 직접 현장에서 ‘After Like’ 무대를 간단히 선보였다.

그는 “부산에 이어서 서울에서도 나의 춤사위를 보여드렸다. 이거는 영광이가 시켜서 갑자기 한 거라 기억이 안난다. 그냥 막 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댄서들을 재차 부른 뒤 ‘After Like’ 무대를 다시 한번 꾸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임영웅은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곡이다. 젊으신 분들은 다 알지 않냐. 이렇게 세대 간의 대화합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참 좋은 시간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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