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이승엽 감독과 이별→박용택 감독 대행

최강 몬스터즈가 이승엽 감독과 183일간의 동행을 종료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와 약 6개월 동안 함께했던 이승엽 감독은 프로 구단으로 이적 소식을 전했다.

최강 몬스터즈가 이승엽 감독과 183일간의 동행을 종료한다. 사진=‘최강야구’ 캡쳐
최강 몬스터즈가 이승엽 감독과 183일간의 동행을 종료한다. 사진=‘최강야구’ 캡쳐

아쉬움도 잠시, 장단장은 전날 준플레이오프 해설로 새벽에서야 부산에 도착한 박용택을 급히 호출한다.

새벽 호출에 긴장한 박용택은 방출 통보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했고, 감독 대행 제안에 당황하는 듯 했지만 이내 제안을 수락하며 감독으로서의 결의를 다진다.

특히 장시원 단장은 박용택 감독 대행에게 경기 전까지 이 사실을 극비로 해달라는 미션을 전한다.

박용택 감독 대행이 새로 올 감독은 누구일지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최강 몬스터즈의 예리한 레이더망을 피하고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장시원 단장은 임명된 지 10분 밖에 안 된 박용택 감독 대행에게 바로 라인업지를 전달하며 “감독 박용택의 새로운 능력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부담감을 더한다.

박용택 감독 대행은 현실로 다가온 감독으로서 무게감을 실감, 제작진에게 선수들의 기록을 요청하며 밤샘 작업을 예약한다.

과연 박용택이 감독 대행으로서 무사히 첫 임무를 완수하고 팀의 승리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그의 첫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강야구’ 26회는 오는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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