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도 푹 빠진 노래”…범진, ‘이별소설’ 인기몰이중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신곡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 범진의 신곡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이 공개된 가운데, 범진은 올겨울 추위를 달래줄 감성과 보컬로 ‘이별소설남 붐’을 일으키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과 지니 차트인에 성공한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은 특히 타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범진의 신곡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범진의 신곡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유일무이 캐릭터와 콘셉트로 현재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나카 상(코미디언 김경욱)은 신곡 발매 전부터 공개된 티저 등 콘텐츠를 보며 “다나카가 요즘 푹 빠져있는 노래”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노래도 커버해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발매 이후 박미선을 비롯해 윤형빈 역시 공식 SNS 채널에 “정말 가슴 시린 노래”, “무한 반복 중”이라며 범진의 신곡을 추천했다.

V.O.S 김경록과 가수 임재현은 커버 영상을 통해 애절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다양한 연예인들의 올겨울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범진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도 보이고 있다.

발매일 당시 멜론 최신 차트에서 89위를 기록했던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은 멜론 최신 차트 32위(19일 오후 4시 기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범진 홀릭’을 자아낸 신곡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은 기억 저편 서랍에 깊숙이 넣어둔, 결실을 맺지 못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이다.

범진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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