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종석과 열애 소감 “듬직한 사람...예쁘게 만나겠다”(전문)

가수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 열애 인정 후 직접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팬카페에 “오늘은 유애나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고마운 마음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러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시겠지만 제가 연애하고 있다. 항상 제 걱정하고, 제 안부를 궁금해하는 우리 유애나가 많이 놀랐을 것 같아서 아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네..이렇게 됐다”라며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수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 열애 인정 후 직접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재현 기자
가수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 열애 인정 후 직접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재현 기자

더불어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 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이라며 “언제나 저를 가장 눈여겨 봐주는 유애나니까 제가 요즘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최근 유독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더 샘솟는 이유 중에는, 가까운 곳에서 오래도록 칭찬을 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아이유는 “우리 팬들 걱정하지 않게끔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나겠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축하와 제 안부를 먼저 물어주는 유애나에게 너무나 또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작년이 된 2022년, 우리가 오랜만에 다시 그렇게 만나고 다시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그 울렁거리게 좋았던 순간들 다시 생각해도 절대 못 잊을 것 같다”라며 “한 해 동안 또 저와 재밌게 놀아줘서 또 제일 친하게 지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유 글 전문.

안녕 유애나!

다들 자고 있을 시간이려나요? 2022년의 마지막을 다들 어디서 어떻게 보냈을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저 때문에 조금이라도 심란하게 보내진 않았을지, 오늘은 유애나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고마운 마음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러 왔어요.

오늘 기사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연애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 걱정하고, 제 안부를 궁금해하는 우리 유애나가 많이 놀랐을 것 같아서 아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네..이렇게 됐습니다!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 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입니다.

언제나 저를 가장 눈여겨 봐주는 유애나니까 제가 요즘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최근 유독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더 샘솟는 이유 중에는, 가까운 곳에서 오래도록 칭찬을 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기왕에 다들 알게 되신 거, 우리 팬들 걱정하지 않게끔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나겠습니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축하와 제 안부를 먼저 물어주는 유애나에게 너무나 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긴 말을 쓰지도 않았는데 한 자 한 자 조금 길게 생각하면서 적었는지 쓰는 중에 벌써 새해가 되었네요. 2022년에 쓰기 시작했는데 쓰고 보니 2023년이 됐어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작년이 된 2022년, 우리가 오랜만에 다시 그렇게 만나고 다시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 울렁거리게 좋았던 순간들 다시 생각해도 절대 못 잊을것 같아요.

한 해 동안 또 저와 재밌게 놀아줘서 또 제일 친하게 지내줘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올해도 게으르지 않게 달려 보겠어요! 잘할게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유애나 푹 자고 일어나면 새해예요 잘 자요. 사랑합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