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견자단 “무술 빨리 배우는 편…‘엽문’ 영춘권 몇 시간 만에 배워”

‘아침마당’ 견자단이 무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전설의 액션 스타 견자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저는 ‘엽문’보면서 울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1탄도 좋았지만 2탄, 3탄, 4탄까지 너무 좋았다”라고 견자단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아침마당’ 견자단이 솔직한 입담을 밝혔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견자단이 솔직한 입담을 밝혔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쳐

이에 MC가 ‘엽문’ 촬영에 임한 소감을 묻자, 견자단은 “저도 무협 영화를 40년을 찍었는데 저는 역할을 위해 배우려는 게 있으면 진심으로 배우려고 한다. ‘엽문’ 역시 배우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신이지 영화감독은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님이다. 견자단의 영화를 보면 브루스 리에 대한 오마주와 애정이 보여서 이소룡 팬들도 견자단 씨를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엽문’처럼 대작을 하려면 얼마나 훈련을 하는지”라는 질문에 그는 “어렸을 때부터 무술을 배워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로 배역을 맡게 되면 어떤 배역인지 무술인지를 배운다. 그래서 빨리 배우는 편이다. 못 믿겠지만 영춘권은 몇 시간 만에 배웠다”라고 대답했다.

또 견자단은 “저는 제가 다른 영화배우에게도 제안을 하는데 너무 위험한 것은 스턴트맨을 도움을 받자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꼭 필요한 신은 제가 하고, 3층에서 불구덩이에서 떨어지는 것은 제가 하지 않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견자단은 홍콩 영화계의 대부이자 총감독 왕정 감독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13년 만에 한국에 방문에 생애 첫 한국 토크쇼에서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2023년 첫 내한 스타인 그는 ‘천룡팔부 : 교봉전’에서 제작, 감독, 출연, 무술까지 1인 4역을 소화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