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티에이엔, 2월 5일 한국전력 홈경기 시구 진행

그룹 TAN(티에이엔)이 생에 첫 배구 시구에 나선다.

25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AN(창선·주안·재준·성혁·현엽·태훈·지성)은 오는 2월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전력 홈경기의 시구자로 출격한다.

이날 TAN은 한국전력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는 물론, 축하공연 및 치어리더들과의 합동 응원으로 배구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그룹 TAN(티에이엔)이 생에 첫 배구 시구에 나선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그룹 TAN(티에이엔)이 생에 첫 배구 시구에 나선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그간 ‘4세대 짐승돌’로 활약을 펼쳤던 TAN은 이번 시구에서 ‘체육돌’로 변신, 안정적인 자세와 패기로 배구 팬들의 마음 역시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평소 무대 위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던 TAN이 배구 경기장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TAN은 앞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Louder’를 직접 개사, 해당 음원으로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과 공식 응원가 컬래버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해당 노래가 현재 메인 응원가로 경기장에 울려 퍼지고 있는 만큼, TAN의 이번 한국전력 홈경기 시구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AN은 지난해 11월부터 해외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진행, 필리핀,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들을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을 소통을 이어온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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