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강예슬이 ‘더트롯 연예뉴스2’ MC가 된다.
강예슬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오전 MK스포츠에 “강예슬이 ‘더트롯 연예뉴스 시즌2’ MC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는 트로트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한 트롯트 팬들을 위한 국내 최초 트로트 전문 소식통 프로그램이다.
MC로 발탁된 강예슬은 오는 23일 첫 녹화에 참석한다.
앞서 TV조선 ‘미스터트롯2’ 스핀오프 프로그램 ‘한풀이 노래방’을 통해 MC로 첫 도전, 활약한 바 있는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함께 진행을 하게 된 가수 박군과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14년 2인조 걸그룹 윙스로 데뷔한 강예슬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참가한데 이어 2019년에는 트로트로 전향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미스트롯’에서 강예슬은 준결승 레전드 미션까지 진출하면서 최종 10위를 기록, 자신의 끼와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신곡 ‘퐁당퐁당’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 강예슬은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에서 옥자 역을 맡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신곡 ‘사랑의 포인트’로 활동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