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프로포폴 혐의에 ‘지옥’ 측 “시즌2 논의중…방향성 추가 논의 예정”(공식)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예정작으로 알려졌던 ‘지옥’ 측이 입장을 밝혔다.

9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측은 MK스포츠에 “시즌1 출연 배우들과 시즌2 출연에 대해 논의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방향성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2021년 11월 공개된 ‘지옥’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중 유아인은 지옥의 사자가 찾아오는 현상이 신의 계시라고 설명하는 신흥 종교 ‘새진리회’의 수장 정진수 역을 맡았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8일 TV조선 ‘뉴스9’는 ‘충무로 흥행보증 수표’로 불리는 국내 톱 배우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유아인으로 밝혀졌고, 서울경찰청은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정황이 포착된 그를 지난 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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