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맛 달인이 등장한다.
20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 짬뽕, 유니짜장, 해남 해풍 고구마 빵 달인, 떡볶이 달인이 소개된다.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1974년도부터 이어온 깊은 역사와 내공으로 대한민국 중화요리계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주인공을 찾아간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맛봐야한다는 짬뽕은 진한 국물에 푸짐한 해물이 가득 들어있는데... 특이한 것은 달걀프라이도 들어있다는 것.
달인이 만들어낸 달걀프라이 짬뽕은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향미가 가히 예술! 달인의 또다른 대표메뉴로 유니짜장이 있다. 고기와 양파를 잘게 다져 넣어, 보는 순간 침샘 폭발한다는데.
안양에 숨은 은둔 고수, 그 오랜 내공을 만나본다.
해풍을 맞고 자란 고구마를 이용해 고구마를 꼭 닮은 빵을 만드는 두 달인. 그들의 빵을 맛보려는 손님이 많다보니, 빵 만드는 손길이 분주하다.
으깬 고구마를 돌돌 굴려 모양을 잡는 달인. 한 손바닥만 사용해 끝은 가늘게, 중간은 볼록하게 만든다. 달인이 놀라운 손바닥 기술로 만들어낸 빵은 고구마와 흡사해 빵인지, 고구마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손바닥으로 고구마 빵을 만드는 두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간다.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포항에서 해산물만 맛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맛있기로 정평이 난 떡볶이집이 있으니.
40년 동안 한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떡볶이를 만들어 왔다는 곳. 두툼하게 썰린 떡이 입안에 쫄깃하게 달라붙고, 달짝지근하고 매콤한 떡볶이 양념이 입안에 착착 감긴다. 새빨간 떡볶이 양념 소스에 핫도그를 찍어 먹으면 금상첨화.
투박하고 소박해 더 정겨운 분식 한 상. 포항을 넘어 전국을 평정할 떡볶이를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