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이장원, ♥배다해와 결혼 후 죽은 줄 알았다”(동상이몽)[MK★TV픽]

‘동상이몽’ 김지석과 하석진이 이장원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와 이장원의 절친 배우 하석진, 김지석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석은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축가를 들은 후 “엄청 부럽고 샘나고 커 보인다. 복합적이다. 그냥 미워. 사람이 바뀌었어”라고 이야기했다.

‘동상이몽’ 김지석과 하석진이 이장원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사진=SBS ‘동상이몽’ 캡쳐
‘동상이몽’ 김지석과 하석진이 이장원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사진=SBS ‘동상이몽’ 캡쳐

이어 “이 자리를 빌어 장원이에게 서운한 게 있다. 다해 씨를 만나는 것에 대해 석진이는 알고 있었고, 저는 한참 뒤에 듣게 됐다”라고 서운해했다.

김지석은 “또 저는 석진이가 결혼식 사회를 보는 줄도 몰랐다. 다 같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식장에 가서 알았다. 슈트를 입은 석진이 저기(사회자석)에 서있더라. 내가 아니구나.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배다해는 “이유가 있다. 저희가 나이가 있고 예배식이다 보니까 어르신들도 걱정하고 얌전하게 점잖게 거룩하게”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지석은 “저는 점잖지 못하고 거룩하지 못하다”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배다해는 “오빠가 하면 갖은 장난을 칠 것 같았다. 워낙 능수능란하니까”라며 미안해했다.

김지석은 “결정권은 다해 씨에게 있었던 거냐”라며 시무룩해하자, 배다해는 “그렇다. 서운하셨구나. 설명을 좀 했었어야 하는데”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에 김지석은 “사과 받아줄게. 근데 저 또 하나 여쭤봐도 되요? 장원이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결혼하면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어?”라고 질문했다.

하석진은 “난 죽은 줄 알았잖아. 나의 2022년에 이장원이 누락됐어”라고 공감했다. 이장원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연애를 하고”라고 해명했다.

또 이장원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이야기하면서 방귀를 텄다고 밝히며 “내가 신문을 봤는데, 영구 기사에 나왔다. 몸에 좋대. 병을 고친대 방귀가”라고 말했다.

이어 “황화수소가 몸에 안 좋다고 알려졌는데 배출한 걸 들이마시는 행위가 좋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하석진은 “너는 맨날 연구 이야기를 하더라”라며 어이없다는 듯 표정을 지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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