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퀸 와사비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mbc 세치혀방송 사실너무 떨렸어염… 그래도 이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힙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퀸 와사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퀸 와사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예뻐도 너무 예뻐”, “점점 예뻐진다”, “귀엽기까지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 출연한 퀸 와사비는 흔하지 않은 성인용품점 아르바이트 시절의 경험을 썰로 풀었다.
퀸 와사비는 “어느날 역대급 진상을 만났다. 어떤 남자가 검은 복면을 쓰고 방문했다. 둘러보고 나갔는데, 다음날 같은 시간에 또 왔다. ‘오늘 아가씨 혼자예요?’라고 하더라. ‘이건 신고각이다’ 카운터로 가서 휴대폰을 잡았다. 그 사람이 여유있게 와선 ‘왜 경찰에 신고하게?’라고 해서 심장이 떨렸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으로 다가오더니 갑자기 복면을 휙 벗었다. 주머니에서 뭔가 꺼냈는데 놀라서 기절할 뻔했다. 면봉을 꺼내더니 ‘귀 한 번만 파주시면 안될까요?’라고 했다. 변태적인 취향의 사람이었던 것”이라며 “팔 때마다 돈을 주겠다고 하더라. 궁금한 마음에 얼마인지 물어봤더니 천 원을 준다고 했다. 돌려보냈더니 다음날부터 복면도 안 쓰고 성희롱과 시비를 걸었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