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 “감정 격한 신 걱정多”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가 촬영 에피소드를 직접 공개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 이야기로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백진희는 먼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로 김준하(정의제 분)의 얼굴에 케이크를 뒤엎어 씌운 신을 꼽았다. 2차 티저 영상 속 잠시 스쳐 지나간 장면이지만 예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일명 ‘케이크’ 신이다.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가 촬영 에피소드를 직접 공개했다. 사진=빅토리콘텐츠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가 촬영 에피소드를 직접 공개했다. 사진=빅토리콘텐츠

백진희는 이와 관련 “촬영 전에 걱정을 많이 했다. 혹시나 한 번에 안 되면 씻어내야 하고 일이 많아지니까”라면서 “감정도 격한 신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한 번에 잘 마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안재현은 이어 “극 중 ‘어떤 결정이든 이유가 있겠죠. 충분히 생각했으면 그냥 결정해요. 결정하면 돌아보지 말고 후회도 자책도 하지 말고’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고 밝혔다.

차주영은 “아버지와 하는 모든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공태경과 큰 사모님(강부자 분), 작은 사모님(차화연 분) 등 모두와 함께하는 신들을 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정의제는 재밌었던 현장 에피소드로 백진희와 같은 장면을 꼽았다. 정의제는 “아직 촬영이 초반이지만, 김준하는 사고뭉치라 그런지 재미있는 장면이 많다. 다 기대되는데 아무래도 오연두(백진희 분)와 케이크 장면이 생각이 난다”면서 “소품팀에서 케이크를 세 개나 준비해 주셨는데 저와 연두가 걱정과 긴장을 한 것과 달리 감독님도 좋아하면서 한 번에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진짜가 나타났다!’ 촬영 현장은 연기할 땐 진지하게, 카메라 꺼지는 순간에는 즐겁고 유쾌하게, 배려심 가득한 배우들이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어 첫 방송을 기대케 하고 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삼남매가 용감하게’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