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남창희가 원탑에서 하차한 소감을 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8일 남창희의 자필편지가 공개됐다.
남창희는 “여러분께 첫편지부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기치 못한 일정상의 조율문제로 저는 오늘부로 원탑을 떠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창희는 “임시치아가 빠진 자리에 더 단단한 임플란트가 자리잡듯 원탑은 더욱더 단단해질 것”이라며 “947일 하고도 3주간 원탑의 멤버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더불어 “저의 몸은 떠나지만 제 마음은 끝까지 원탑과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남창희는 ‘놀면 뭐하니?’ 땡처리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에서 원탑 멤버로 합류했으나 일정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
▶이하 남창희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원탑의 멤버 남창희입니다.
여러분께 첫편지부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예기치 못한 일정상의 조율문제로 저는 오늘부로 원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임시치아가 빠진 자리에 더 단단한 임플란트가 자리잡듯 원탑은 더욱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947일 하고도 3주간 원탑의 멤버로 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저의 몸은 떠나지만 제 마음은 끝까지 원탑과 함께 할 것입니다.
투더 탑!! 원탑!!의 영원한 멤버 임시치아 남창희였습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