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음주운전 논란 속 에릭, 신화 25주년 자축 “참 고생 많았다”

에릭이 소속 그룹 신화의 데뷔 25주년을 자축했다.

에릭은 24일 자신의 SNS에 “참 고생 많았다. 모두들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신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릭이 소속 그룹 신화의 데뷔 25주년을 자축했다. 사진=신화 SNS
에릭이 소속 그룹 신화의 데뷔 25주년을 자축했다. 사진=신화 SNS

특히 에릭은 데뷔일인 3월 24일을 기념해 오후 3시 24분에 글을 게재했다.

이민우 역시 “SHINHWA 25th Anniversary. 신화야 25살 생일축하한다귤”이라고 남겼다.

한편 신화는 지난 1998년 3월 24일 데뷔했다. 하지만 25주년 마냥 축하만 받지 못하고 있다. 멤버 신혜성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자숙 중이기 때문.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술에 취해 새벽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 잠실 탄천2교에서 잠들어 경찰이 출동했다.

신혜성은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로 검찰에 기소,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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