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해리 스타일스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일본 도쿄의 길거리에서 키스를 나누는 사진과 영상을 보도했다.
앞서 해리 스타일스는 10살 연상인 감독 겸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와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6개월 만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과거 해리 스타일스는 8년 전 한 인터뷰에서 “짝사랑한 적 있냐”는 질문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를 언급한 바 있어 더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해 10월 영화 제작자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드를 상대로 결혼 4년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 사유는 맥클라드의 불륜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실베스터를 두고 있다.
이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배우 브래드 피트,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을 비롯한 여러 유명인사들과 연애를 이어왔다.
한편, 해리 스타일스는 지난 20일에는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