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필 무렵’ 에녹 “우리가 토크가 되냐, 개그가 되냐” 셀프디스

‘장미꽃 필 무렵’ 에녹이 셀프디스를 했다.

18일 오후 첫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스핀오프 예능 2탄 ‘장미꽃 필 무렵’은 손태진, 신성, 에녹, 민수현, 박민수, 공훈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함께 이동한 벤 앞에 모인 트롯맨들은 “우리가 가서 꽃을 피워주는 느낌이냐”고 말하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장미꽃 필 무렵’ 에녹이 셀프디스를 했다. 사진=방송 캡처
‘장미꽃 필 무렵’ 에녹이 셀프디스를 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후 이동을 하면서도 프로그램 취지와 목적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냈다.

에녹은 “그래서 우리 이 프로그램 어떤 프로그램이냐”라고 물었고, 손태진은 “우린 노래 말고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에녹은 “맞다. 우리가 토크가 되냐, 개그가 되냐”며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성은 말레이시아 편 방송을 언급하며 “내가 생각했을 때 최고 시청률 찍었을 때가 에녹형 복근 공개됐을 때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에 에녹은 ‘복근’이라는 말에 “그냥 헐벗은 몸이었다”라고 답했다.

트롯맨들은 ‘장미꽃 필 무렵’의 시청률 공약도 걸었다.

손태진은 “커피차를 우리가 운영해서 장미와 함께 커피 한잔을 선물해 드리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공훈은 “그럼 커피차는 누가 결제를 하냐”고 물었고, 다른 이들은 “당연 MBN이다”라고 시원시원하게 답했다.

그 사이 트롯맨들을 태운 차는 문경새재를 찾았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올라가자 공훈은 “줄 잡고 산타는 거 아니겠죠?”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손태진은 “이런 깊은 곳은 백숙 길이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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