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가 故 문빈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엄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엄지를 비롯해 비비지 신비, 세븐틴 승관, 故 문빈, 임팩트 웅재, 유니티 이수지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갑내기 친목 모임인 98즈(구팔즈)는 한강 산책, 생일파티 등을 함께하며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엄지는 지난 4월 19일 가요계 동료이자 절친이었던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을 하늘로 떠나보냈다.
이후 엄지는 편지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이제 조금씩 일상을 살아보려고 하고 있어! 아직도 아침에는 사실 다 꿈이 아닐까 하는 기대로 눈을 뜨곤 하지만 말이야”라며 “너가 그곳에선 평안하길, 그리고 너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씩씩하게 잘 살아나가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할게. 나도, 우리도 네 몫까지 열심히 살고 그리고 진짜 멋지게 늙어가볼게”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