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차주영, 백진희에 “버려지지 않게 잘 해봐요” [MK★TV픽]

‘진짜가 나타났다’ 차주영이 백진희와 안재현의 관계에 의문을 품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와 장세진(차주영 분)이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오연두의 먹덧이 폭발했다. 그는 밤낮으로 음식을 찾기 시작했고, 다양한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진짜가 나타났다’ 차주영이 백진희와 안재현의 관계에 의문을 품었다. 사진=‘진짜가 나타났다’ 방송 캡처
‘진짜가 나타났다’ 차주영이 백진희와 안재현의 관계에 의문을 품었다. 사진=‘진짜가 나타났다’ 방송 캡처

오연두는 자신의 이런 모습이 낯설어 어색해했지만, ‘진짜’가 좋아하는 것이라 생각해 마음을 다잡았다.

그때 초인종이 올렸다. 오연두는 공태경이 온 줄 알고 기뻐했지만, 온 사람은 장세진이었다. 장세진은 “갑자기 찾아와서 미안해요. 여기에 두고 간거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연두는 “뭔데요?”라고 물었고, 장세진은 “이어링이요”라고 차갑게 답했다.

장세진은 서랍에서 이어링을 찾았고, 오연두는 “진짜 있었네요. 다행이에요”라고 냉냉하게 굴었다.

이후 장세진은 “나 내일 출국인데 차 한 잔 줄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연두는 차를 내왔고,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눴다.

장세진은 “인테리어 마음에 드세요? 제가 한 건데 오연두씨는 아무렇지 않아서...”라고 물었고, 오연두는 “공태경씨와 잘 정리됐는데 공간이 무슨 상관이에요”라고 귀찮아했다.

오연두는 시어머니에게 생일상을 차려준다는 전화를 받았다.

장세진은 “저에게는 그런 모습도 없었는데...”라며 “두 사람 어떻게 된 것에요? 내가 태경이 여자를 다 아는데”라고 이야기했다.

급기야 장세진은 “그 여자들처럼 버려지지 않게 잘 해봐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 뒤 자리를 떴다.

이후 오연두는 계속해서 장세진이 한 말을 곱씹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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