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1위 ‘분노의 질주10’, 개봉 13일째 150만 돌파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가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13일째인 29일 오전 10시,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21일 만에 150만 돌파한 속도보다 빠르며 ‘존 윅4’가 개봉 19일째 돌파한 기록보다 빠른 속도다.

‘분노의 질주10’가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분노의 질주10’가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더불어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 매니아’가 개봉 35일만에 150만 돌파한 속도를 훌쩍 뛰어넘으며 올해 애니메이션 제외 개봉 한국 영화와 외화 통틀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에 잇는 최단 흥행 속도로 극장가를 질주 중이다.

석가탄신일 연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입소문 부스터를 가동, 개봉 3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주목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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