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달군 MCND, 첫 월드투어 신호탄…미공개곡 ‘팝스타’ 최초 공개

그룹 MCND가 브라질에서 월드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MCND(엠씨엔디·캐슬제이, 빅, 휘준, 민재, 윈)는 지난 26일과 28일(현지시간) 브라질 Porto Alegre(포르투알레그레)와 Belo Horizonte(벨루오리존치)에서 ‘WORLD ADVENTURE 2023(월드 어드벤처 2023)’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MCND는 데뷔곡 ‘ICE AGE(아이스 에이지)’부터 ‘#MOOD(해시태그 무드)’, 현지 팬들을 위한 깜짝 무대까지 총 23곡의 풍성한 셋리스트로 브라질을 뜨겁게 달궜다.

그룹 MCND가 브라질에서 월드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사진=티오피미디어
그룹 MCND가 브라질에서 월드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사진=티오피미디어

특히 데뷔 첫 월드투어인 만큼, MCND는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남미 투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공개 신곡 ‘POP STAR(팝스타)’를 현장에서 최초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MCND는 Os Quebradeiras(오스 퀘브라데이라스)의 ‘Na Rebolada(나 헤보라다)’를 깜짝 커버 무대로 선물해 팬들의 떼창과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현지 언론의 관심 또한 대단했다. 멤버들은 라틴아메리카 최대 방송사 TV Globo(티브이 글로부)의 프로그램 ‘Joranl do Almoco(조널 도 알모코)’에 출연해 ‘ICE AGE’ 포인트 안무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브라질 주요 언론사인 Jornal Estado de Minas(조널 에스타도 데 미나스)를 비롯한 15개의 매체가 MCND의 월드투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뤄 이들의 막강한 화제성과 인기를 확인시켰다.

월드투어의 첫 행선지인 브라질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MCND. 이들은 칠레와 콜롬비아를 거쳐 에콰도르, 파나마, 멕시코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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