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VAV(에이노, 로우, 에이스,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의 미니 7집 ‘Subconscious’(서브칸셔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세인트반은 “쇼케이스를 정말 오랜만에 하는 거라서 긴장이 많이 된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에이스는 “2년 9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군백기도 있었고 다시 뭉쳐서 컴백하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된다. 쇼케이스이지만 공연인 것처럼 즐겨보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지우는 “너무 떨린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로우는 “진부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이 순간만 기다려왔다. 군대에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느꼈다. TV를 보면서 ‘아 나도 잘할 수 있는데’라는 간절함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으로 그 간절함을 풀어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에이노는 “2년 9개월 만이다. 정말로 저희가 오래 걸린 만큼 앨범에도 힘을 많이 실었다. 긴장보다는 오히려 자신이 있다. 이번 앨범만큼은 하나 하나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이콥은 “저도 이번 컴백에 대한 자신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VAV는 1월 멤버 로우와 지우의 군 제대와 함께 올해 활동을 예고했던 바 있다.
VAV의 미니 7집 ‘Subconscious’(서브칸셔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미니 7집 ‘Subconscious’는 지난 2021년 스페셜 디지털 싱글 ‘보고싶어서’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보다.
[청담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