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와 전 소속사 우쥬록스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쥬록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
우쥬록스의 관계자는 “지난 10일까지 체불된 임금 지급을 약속했으나 입금 일정이 지연되면서 부득이하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6월 30일까지 모든 것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쥬록스는 “고용노동청에 임금체불 건으로 신고된 직원들의 주장에 대해 우쥬록스가 자료와 설명을 제출했다”며 이미 고용노동부에 대한 소명 작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몇몇 직원들은 이미 고용노동부와의 연락을 받았고 조사가 마무리됐다. 다른 직원들은 근로감독관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며 “직원들의 주장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증빙 자료를 제출해 문제 해결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상황을 알렸다.
우쥬록스는 “현재 수익구조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해외투자와 관련하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모든 것들이 빠르게 정상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