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현장 날씨] ‘보랏빛’ 물든 서울, 요란한 소나기?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대비해야겠다.

15일 서울 곳곳에는 방탄소년단(BTS) 대표 색상인 보랏빛으로 물들 예정이다.

BTS 데뷔일인 13일부터 서울시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일몰 후 시청과 남산타워,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세빛섬 등 서울의 랜드마크 등에 보랏빛 조명으로 밝히고 있다.

보랏빛으로 물든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진=MK스포츠 DB
보랏빛으로 물든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진=MK스포츠 DB

특히 15일부터는 ‘광화문 책 마당’과 ‘책 읽는 서울광장’도 보랏빛으로 꾸며진다.

그리고 이날 충주에서는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이 개막한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과 중앙탑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축하무대도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충주 그리고 전국 연예 축제 현장을 찾는 시민들은 소나기에 대비해야겠다.

전국 날씨는 대기 불안정 요소가 남아 있기 때문에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구름이 생기겠다. 대기질 또한 ‘보통~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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