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가 팬미팅 개최 이틀을 앞두고 취소 소식을 전했다.
15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개최 예정이었던 ‘2023 김민재 1st 팬미팅 ‘텔레파시:하고 싶은 말 보고 싶은 날’’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공연장 근처에서 발생된 사고와 관련하여 공연을 정상적으로 개최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공연장과 관련된 사고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담아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된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팬미팅과 관련된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재공지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등교 중이던 재학생이 쓰레기 수거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냠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6월 17일 (토)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 예정인 김민재 1st 팬미팅 <텔레파시:하고 싶은 말 보고 싶은 날>
공연은, 최근 공연장 근처에서 발생된 사고와 관련하여 공연을 정상적으로 개최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장과 관련된 사고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담아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된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누구보다 팬미팅을 기다렸을 팬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팬미팅과 관련된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재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일괄 취소처리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