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반찬원’…이찬원 “18살 때부터 오이소박이 담가 먹어”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반찬원’의 위엄을 드러낸다.

2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 류수영, 차예련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그중 2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이찬원은 제철을 맞아 더욱 맛있는 식재료 오이로 맛깔스러운 반찬들을 뚝딱뚝딱 만든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오이소박이를 정말 좋아한다”라며 “너무 좋아해서 고등학생 시절부터 만들어 먹던 반찬이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의 말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떻게 고등학생이 오이소박이를 만들 생각을 했지?”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이찬원이 ‘반찬원’의 위엄을 드러낸다. 사진=KBS
이찬원이 ‘반찬원’의 위엄을 드러낸다. 사진=KBS

이찬원은 애착대야를 꺼내 망설임 없이 오이 소박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손이 많이 가는 오이 손질은 물론 매콤하고 감칠맛 넘치는 오이소박이 소까지 만들었다.

특히 평소 찹쌀풀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찹쌀풀 없이도 오이소박이를 만들 수 있는 초간단 꿀팁까지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도 “진짜 좋은 팁”이라고 감탄한 이찬원의 꿀팁은 무엇일까.

그렇게 오이소박이를 완성한 후에도 소가 남자 이찬원은 특별히 양파소박이를 만들었다. 순식간에 오이소박이와 양파소박이가 완성된 것. VCR을 지켜보던 류수영은 “이 두 개면 고기 먹을 때 기가 막히겠다”며 감탄했다. 어떤 반찬이든 맛있게 만드는 ‘반찬원’ 이찬원의 요리 실력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오이소박이, 양파소박이 외에도 보기만 해도 군침이 폭발하는 꿀맛 여름 별미 메뉴들을 선보인다. 이찬원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만들었다는 오이소박이를 시작으로 “진짜 맛있겠다”라는 감탄이 절로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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