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형들, ‘악당 재질’ 원성준에 분노?

‘최강야구’ 원성준이 최강 몬스터즈에서 실직 당할 위기에 놓였다.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46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성균관대학교의 직관 경기 후반부가 진행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1회 말 선취점을 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3회 초에 4점이나 내주며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2타점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은 바로 (전)최강 몬스터즈 멤버이자 (현)성균관대학교에서 활약 중인 원성준이었다. 믿었던 성준의 배신(?)은 최강 몬스터즈의 분노를 유발하게 했다.

‘최강야구’ 원성준이 최강 몬스터즈에서 실직 당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최강야구’ 원성준이 최강 몬스터즈에서 실직 당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원성준은 2023시즌부터 최강 몬스터즈와 함께했기 때문에 선수들의 성향이나 버릇, 그리고 팀 전략들을 잘 알고 있다. 덕분에 최강 몬스터즈의 모든 것들이 성균관대학교에 고스란히 드러난 상황이다.

원성준은 3회 말에 이어 또다시 득점 찬스에 등장, 그의 ‘악당 재질’에 최강 몬스터즈 형들의 분노는 극에 달한다. 선택의 갈림길에 선 원성준이 현 소속팀의 승리를 택할 것인지, 아니면 최강 몬스터즈로 돌아갈 수 있는 명분을 만들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성균관대학교 소속 투수 이용헌과 내야수 고영우도 자신을 뽑아주지 않은 최강 몬스터즈를 상대로 마음껏 실력 발휘를 한다. 과연 최강 몬스터즈가 투지로 가득 찬 성균관대학교의 공세를 막아내고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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