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재입대는 없어…이젠 자주 볼 것” [MK★현장]

샤이니가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살짝 언급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가 개최됐다.

이날 ‘Chemistry’를 시작으로 정규 8집 수록곡 ‘Like It’까지 무대를 선보인 샤이니는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샤이니가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살짝 언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가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살짝 언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태민은 “샤이니 월드 반가워요. 보고 싶었어요. 보고 싶었어요?”라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모니터링을 열심히 하는 저로써 여러분이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연이어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목은 소중한 거니까 이 시간만 쓰고 더 이상 쓰지 마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키는 “3일 콘서트 했는데, 벌써 끝나서 어쩌지?”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그래도 이제는 재입대는 없잖아 자주 보겠지. 우리 이제 나이도 안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민은 “여러분들이 어떻게 옷을 입고 왔는지 보이더라. 드레스 코드를 잘 맞춰 입고 와서 약속 잘 지켜주는구나 좋았다. 오늘 마지막 날인데, 아낌없이 불태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다 쏟아낼 예정이니까,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팩을 정리하고 돌아온 민호는 “마지막 공연인데, 마지막을 불태워보겠다.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열정남의 면모를 보였다.

또 키는 “스탠딩 쉽지 않다는 거 알고 날씨도 더우니까 쉽지 않다는 걸 안다. 그럼에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3~25일 3일간 개최된 샤이니 콘서트는 최초로 ‘PERFECT ILLUMINATION’(완전한 빛)이라는 부제를 붙인 만큼, 빛을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과 풍성한 음악 및 퍼포먼스, 팬들과의 뜨거운 호흡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공연을 완성했다.

한편, 샤이니는 내일 정규 8집 ‘HARD’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방이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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