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멤버 신동의 몸무게를 폭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베트남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오행산을 오르게 됐다.
이들 중 한 팀은 엘리베이터, 한 팀은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게 됐다.
신동은 스스로 계단 팀에 합류했다. 그는 “안 그래도 나 내과에서 좀 걸으라고 하더라”라며 “운동도 할 겸”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엘리베이터 타는 거 자체가 벌칠이야”라며 애써 위로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장훈은 “동이는?”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희철은 “걸어가야지. 100㎏가 넘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운동 좀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신동은 강호동과 함께 걸어 오행산 등산에 나섰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인기가 베트남에서 입증됐다. 김희철과 신동의 등장에 공항은 마비가 됐다.
특히 베트남 팬들은 김희철과 신동의 이름을 부르며 열렬히 환호했고, 멤버들은 한류스타 인기를 몸소 체감했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