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감성장인’의 위엄…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8800만뷰 돌파

가수 임영웅이 ‘감성장인’의 위엄을 자랑했다.

7일 기준 임영웅의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뮤직비디오와 공식 오디오 영상, 가사 영상, 음원 영상 총조회수가 8800만 뷰를 돌파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메인 OST다.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한 곡으로,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가수 임영웅이 ‘감성장인’의 위엄을 자랑했다.
가수 임영웅이 ‘감성장인’의 위엄을 자랑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발매 후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임영웅은 ‘사랑은 늘 도망가’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그뿐만 아니라 멜론 OST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임영웅은 ‘모래 알갱이’로 지난달 17일 음악방송 ‘MBC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28일에는 ‘쇼챔피언’ 1위를 기록하면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첫 자작곡 ‘London Boy’(런던보이)에 이어 임영웅의 두 번째 자작곡인 ‘모래 알갱이’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임영웅의 고품격 감성이 돋보인다.

특히 잔잔한 파도소리는 물론, 임영웅의 휘파람도 담겨 포근하면서도 듣는 순간 저절로 힐링이 돼 대중에게 선물같은 곡이 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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