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나 혼자 산다’ 등장...박나래→키, 푹 빠졌다

김광규가 만인의 아이돌 푸바오를 코앞에서 영접한 현장이 공개됐다.

14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장준과 함께 대세 판다 푸바오를 만나는 모습과 ‘쾌녀’ 박나래가 정원의 잡초와 전쟁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김광규는 푸바오를 만나기 1초 전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긴장한 모습이다. 드디어 푸바오를 마주한 김광규는 “재가 푸바오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푸바오를 만난다.사진=MBC 제공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푸바오를 만난다.사진=MBC 제공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멤버들도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이는데 키는 “어디? 어디?”라며 푸바오 찾기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되는 푸바오의 귀여운 자태에 박나래는 “너무 귀여워”라며 탄성을 터트린다.

얼음 침대 위에서 곤히 자고 있는 푸바오를 사진에 담는 김광규는 갑자기 일어나 자기 앞으로 다가오는 푸바오의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사람이 많은 메인 자리가 아닌 사이드 자리에 서 있던 김광규는 “이렇게 가까이 본 거 처음이야”라며 푸바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김광규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 나한테 한 번 왔으면 좋겠다”라며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랐다고.

그는 “간절한 마음이 푸바오에게 들렸는지, 나에게로 올 때 제일 좋았다.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잖아”라며 제작진에게 슬로 효과를 요청해 웃음을 유발한다.

최근 국내 최초 쌍둥이 자매의 탄생으로 판다 ‘바오 가족’의 행복이 전해진 가운데 푸바오의 기운을 받은 김광규가 시청자에게 어떤 행복을 전해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땡볕 더위에 잡초와 한바탕 전쟁을 치른 박나래의 모습도 공개됐다. 박나래는 정원에 물을 주던 중 차가운 물줄기에 혹해(?) 냅다 머리를 향해 물줄기를 쏟아낸다.

거센 물줄기와 더위에 맞짱을 뜨는 ‘쾌녀’ 박나래의 모습에 ‘상남자’, ‘상여자’를 오가는 리액션이 터지며 무지개 회원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어 박나래가 양쪽 겨드랑이까지 정조준하자 그야말로 스튜디오는 초토화된다. 무더위에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목마른 겨드랑이에 수분을 공급하고 다시 한번 정수리까지 적시며 균형 잡힌 ‘삼모(毛)작’을 일군 박나래의 모습에 전현무는 절로 “형님!”을 외쳤고, 코쿤은 “멋있는 경지까지 갔다”라며 리스펙을 표해 폭소를 유발한다.

안방의 무더위까지 날려버릴 ‘쾌녀’ 박나래의 다음 스텝 과연 무엇일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를 영접한 ‘핫규’ 김광규와 더위와 맞짱 뜬 ‘쾌녀’ 박나래의 일상은 7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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