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그녀♥’ 지지 하디드, 마리화나 소지로 체포→벌금 내고 풀려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지지 하디드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지 하디드와 친구 레아 맥카시는 10일 카리브해 북부에 있는 영국령 케이맨 제도로 여행을 떠났으나 세관에서 마리화나 소지 혐의가 적발돼 긴급 체포됐다.

외신은 “공항에서 세관원이 수하물을 스캔하던 중 마리화나와 도구가 발견됐다.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고, 두 여성은 죄수 구치소로 이송된 후 결국 보석으로 풀려났다”라고 전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지지 하디드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지지 하디드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들은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마리화나는 뉴욕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다. 의료용 마리화나는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각각 1000달러(약 126만원) 가량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한편 제인 말리크와 이혼한 지지 하디드는 디카프리오의 현재 여자친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약 1년째 비공식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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