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커플 바디프로필을 예고했다.
천둥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바디프로필을 목표로 미미랑 같이 pt 받고 있는데 어떤 컨셉으로 찍으면 멋있을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둥이 미미와 함께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거울 셀카를 찍는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천둥과 미미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알렸다.
천둥은 “저와 미미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 최근 진행된 KBS 2TV ‘세컨 하우스2’ 녹화 현장에서 열애 사실을 밝히게 됐다”라며 “저희 두 사람은 내년에 결혼식을 올리길 원하고 있지만, 아직 양가 상견례 전으로 결혼식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후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8회에 출연한 두 사람은 최수종에게 축사에 이어 주례까지 맡아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최수종은 흔쾌히 수락했고, 여자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팁을 전수해주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