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형원 “군입대? 조만간이라고 생각…당장 가도 괜찮을 정도”(인터뷰)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유닛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미니 1집 ‘디 언씬(THE UNSEEN)’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형원은 앞으로 다가올 군백기에 대해 묻자 “정확히 날짜는 안 나왔는데 나이가 조금 찼다 보니까 조만간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어 “날짜가 당장 나오더라도 괜찮을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다. 주헌이도 며칠 있다가 가는데 멤버들이 다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다 그냥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형원은 “오히려 갔다 오는 걸 기대하고 있어서 잘 갔다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먼저 군대를 다녀온 입장으로 조언을 해줬느냐는 질문에 셔누는 “민혁이 가기전에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무래도 환경이 갑자기 180도는 아니어도 100도는 바뀌니까, 연예계 활동과 훈련소 생활이 바뀌니까 염두는 하고 있어라라고 말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잠자리랑 먹는 거, 훈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형원이는 날짜가 구체적으로 안나와서 훈련소 정도만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셔누는 “저는 훈련소 이후에 사회복무를 했고 민혁은 현역이라서 제가 모르는 부분을 많이 이야기해주는 것 같긴 하다”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형원은 “민혁이가 휴가를 나왔는데 군대 이야기를 해줬는데 같이 생활하는 것처럼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줘서 어떤 느낌인지는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불러주시면 담담하게 하고 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군입대를 앞둔 마음을 전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편 몬스타엑스 데뷔 8년 만에 그룹 내 첫 유닛을 결성한 셔누X형원은 미니 1집 ‘디 언씬’(THE UNSEEN)으로,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을 비롯해 ‘러브 테라피(Love Therapy)’, ‘롤 위드 미(Roll With Me)’, ‘플레이 미(Play Me)’, ‘슬로우 댄스(Slow Dance)’까지 다섯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은 형원의 프로듀싱과 셔누의 안무 메이킹이 만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디 언씬’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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